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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키자와 히데아키 회사 TOBE, 6인조 그룹 DeePals 결성 발표! 얼굴 가린 비주얼 사진에 논란?

불렀슈로그

by 불렀슈 2024. 5. 29.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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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키"의 타키자와 히데아키가

사장을 맡는 사무소 TOBE가

지난 17일에,

 

연수생(TRAINEE)에 의한

새로운 그룹 'DeePals'

결성을 발표해,

 

모자로 얼굴을 가린 

6명의 비주얼을 공개했습니다.

 

 

 

 

 

 

현시점에서는

멤버의 얼굴뿐만이 아니라,

 

이름이나 연령등의 프로필은 

밝혀지지 않고,

 

팬등의 사이에서는 

큰 주목을 모으고 있습니다만,

 

 

일본 인터넷상에서는

 

모르는 아이의 얼굴을 숨겨도...

 

 

등,

 

냉소적인 반응이 잇따르고 있다고

주간지가 보도하고 있습니다.

 

 

 

 

 

 

DeePals는 6월에,

TOBE 소속의 7인조 그룹

 

IMP. 와 

 

전 Kis-My-Ft2의 

키타야마 히로미츠,

 

전 V6의 미야케 켄이

 

각각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개최된

솔로 콘서트에 출연하는 것이

발표되고 있습니다만,

 

 

 

 

 

 

 

DeePals의 결성 발표를 둘러싸고는

 

모르는 아이들의 얼굴을 숨겨도
어쩔 수 없다. 

 

 

등의 소리가 오르고 있다고

하고 있습니다.

 

 

 

 

 

이에 반해 연예기자는,

 

TOBE는 미야케 켄,
키타야마 히로미츠,
Number_i 등,

구 쟈니스를 그만둔 탤런트의
추락처가 되고 있기 때문에,

"쟈니스 2호점" 등으로
야유받는 일도 많이 있었습니다.

3월에 결성이 발표된
wink first도 DeePals도

꿈꾸는 젊은이들을 모아
그룹을 결성시켜 인기인이 되는 과정을
팬들이 함께 즐겼으면 하는
의도일 수도 있지만

그 수법은 세상에서는
결국 옛 쟈니스와 다를 바 없이
옮겨갈 수도 있습니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TOBE는 작년 3월에 

설립 발표와 함께,

 

신인 발굴 오디션을 상시 실시하는 거도

분명히 했는데요.

 

그리고 3월에는 평균 연령 11.6세(당시)의 

5인조 그룹 wink first의 결성을 발표,

 

 

 

 

TOBE 팬으로부터는

응원의 소리가 오르는 한편,

 

구 쟈니스 사무소와 하고 있는 것은

변하지 않는다고 해 

논란이 되고 있고,

 

게다가 쟈니 키타가와의 

성가해 문제도 있어,

 

소년 5명에 의한 그룹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반응이 많이 보였다고 합니다. 

 

 

 

 

이에 이어 DeePals의 얼굴을 가리고

그룹 결성 발표를 둘러싸고

논란이 되고 있는데,

 

이 수법으로 좋든 나쁘든

큰 주목이 쏠리고 있고,

 

멤버는 남자뿐만 아니라

여자도 있는 남녀 혼합 그룹이라는

소문과 억측도 난무하고 있는데요.

 

 

 

 

 

과연 타키자와 히데아키가 만드는 

그룹이 어떤 그룹이 될지 기대되고,

 

앞으로의 얼굴이나 프로필 공개에

주목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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