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SHIKI가 긴급 회견에서 입원의 원인과 현재의 병세 고백. THE LAST ROCKSTARS 앨범 제작, 세계투어 발표!

 

 

지난달 하순에 과로로 쓰러져

도쿄도내의 병원에 긴급 입원한

 

X JAPAN의 리더 YOSHIKI가

지난 17일에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약 1개월만이 되는 공개 석상에서

병세를 밝힌 것 외에

 

 

 

 

 

 

자신의 밴드

THE LAST ROCKSTARS가 

내년 봄에 첫 월드 투어를 개최하는 것이나

새 앨범의 제작을 발표해,

 

일본 인터넷상에서는

여러 가지 소리가 오르고 있습니다.

 

 

 

 

YOSHIKI는 미국 LA에서 귀국 후인

지난 4월 24일에 과로로 쓰러져

긴급 입원하여 

 

예정했던 촬영을 취소하고

휴양하고 있었습니다.

 

 

 

 

그로부터 2주가 지난 5월 10일에

X와 인스타그램을 갱신해,

 

일본어와 영어로

 

지금, 촬영 중입니다.

쓰러져 입원한 이래
처음 있는 일입니다.

 

 

라고 

 

일 복귀를 보고,

 

 

 

 

의사들은 극심한 피로와
스트레스로 인한 전신권태와
수면장애 진단을 받았습니다.

조금씩 일에 복귀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그로부터 1주일 지나,

그랜드 하얏트 도쿄에서

긴급 기자 회견을 실시해,

 

10년 전부터 매년 향례가 되고 있는

디너쇼를 실시할 것을 발표.

 

현재의 병세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

 

아직, 좀 완전하지 않아서...

일본에 돌아와,
상당히 컨디션이 나빠져 버려,

의사의 진단은
과로에 수반하는 정신의 권태감,
수면장애

입원했을 때는 만성 스트레스,
그리고 혈액검사 결과로는 영양실조,
충분한 휴식이 바람직한 상황이었다.

쉽게 말해 자력으로는
잠을 잘 수 없게 됐다.

그런 상태로 입원해 있었습니다. 

 

 

라고 고백했습니다.

 

 

 

 

그러한 상태에 있으면서

2주 조금 안에 일 복귀한 이유에 대해서는,

 

 

활동을 완전히 떠나버리면
그로 인해 스트레스도 쌓입니다.

적당한 휴식을 취하면서
계속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해서
이 자리에 복귀했습니다. 

 

 

라고 설명했습니다.

 

 

 

 

기자 회견에서는 한층 더,

 

L’Arc～en～Ciel의 보컬

HYDE,

 

X JAPAN, LUNA SEA의

기타리스트 SUGIZO,

 

솔로 기타리스트 MIYAVI와

함께 결성한 

THE LAST ROCKSTARS가,

 

금년 8월에 예정하고 있던 

LA 공연은 "불측의 사태"로

개최 연기를 거쳐

 

 

스테줄상의 사정으로 중지

 

 

라고 해,

 

내년 봄부터 세계 투어를 

개최 예정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세계투어의 내용은,

 

일본, 아시아, 북미,
앞으로 비등비등하지만,

중남미, 유럽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라고

 

세계 각지를 둘러싼 

계획을 밝혔습니다.

 

 

 

 

 

또,

 

앨범도 만들고 있어요.

여러분이 걱정하지 않게
즐기실 수 있도록 노력할 생각이니
잘 부탁드립니다.

 

 

라고 

 

현재 1집 제작도 하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YOSHIKI는 회견에서,

컨디션은 아직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다고

밝히고 있었습니다만,

 

포토 세션 후에 주저앉아 

괴로운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던 것으로,

 

 

팬으로부터는

 

몸 상태가 너무 안 좋은 것 같다.

 

 

라고

 

걱정의 소리가 올라,

 

이전에 비해

몸이 가늘어졌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의사로부터는 권태감의 원인은

과로와 스트레스에 의한 것으로,

 

거기에 더해 수면 장애,

게다가 영양실조라고도

진단되었다고 합니다.

 

영양실조의 원인은 

이전부터 밝히고 있는

편식뿐만 아니라,

 

바쁜 것도 요인일 가능성도 있을 것 같고,

나이도 생각해서 너무 무리는 하지 않고,

 

충분한 휴양을 취하도록 해 주었으면

좋겠다는 팬들의 목소리가 많습니다.

 

 

 

 

 

현재는 THE LAST ROCKSTARS의

새 앨범을 제작 중이고,

 

내년에는 세계 투어를 

앞으로 두고 있기 때문에

푹 쉴 수도 없다는 것은 이해하지만,

 

요시키는 정기적으로 몸이 아파

휴양하고 있어 

 

팬들로부터도 걱정의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는 상황이고,

 

너무 일을 하지 말고

건강을 최우선으로 활동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