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모토 준 STARTO사(쟈니스) 퇴소 발표! 이유는 쟈니 키타가와 성가해 문제? 아라시 다른 멤버도 이탈하나?

 

 

 

아라시의 마츠모토 준이 

지난 16일에,

 

STARTO ENTERTAINMENT로부터의

독립을 발표했습니다.

 

 

 

 

 

마츠모토 준은 

 

STARTO ENTERTAINMENT를 통해

코멘트를 발표하고,

 

 

이번에
2024년 5월 30일을 기해
개인으로서는
독립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아라시로서의 에이전트 계약은
STARTO ENTERTAINMENT사와
계속하고 있습니다.

그쪽 활동에도
변함없는 지원을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라고 보고하고 있어,

 

개인적으로는 사무소를 떠나지만,

 

 

 

 

 

 

아라시의 멤버로서는 

 

계속 에이전트 계약이 계속되는 것을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독립에는 

큰 불안이 있다고 하면서도,

 

저 자신의
미래를 형성하기 위해서는
필요한 한 걸음이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독립이라고 하는 새로운 도전은,
결코 평탄한 길은 아니지만,

거기에는 새로운 창조와
꿈의 실현을 목표로 하는
찬스가 펼쳐져 있습니다.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인연을 살려

새로운 만남과 체험을 통해
다양한 표현을 탐구하겠습니다. 

 

 

라고하고 있습니다.

 

 

 

 

 

 

마츠모토 준은

연출을 다루는 라이브 이벤트

 

 

WE ARE！ Let’s get the party STARTO！！

 

 

의 교세라돔 오사카 공연으로

퇴소하게 되었고,

 

 

 

 

 

아라시에서는 

 

니노미야 카즈나리에 이어

2번째 독립입니다.

 

 

 

 

 

보도에 의하면,

 

STARTO ENTERTAINMENT로부터의

독립은

 

아라시의 멤버 4명에게 

보고가 끝난 상태로,

 

마츠모토 준의 결단을 

존중, 응원하고 있다고 합니다.

 

 

 

 

 

 

STARTO ENTERTAINMENT의 

후쿠다 준 사장도

 

마츠모토 준의 독립에 대해,

 

 

마츠모토 씨는 제가
STARTO ENTERTAINMENT의
경영을 하게 되었을 때
바로 연락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많은 도움을 주셨어요.

'WE ARE!'의
연출도 맡아 주시고,

후배의 정리를 해 주신 것,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등의 감사의 말을 적고,

 

 

 

 

 

향후도 마츠모토 씨가,

STARTO사의 사우인 것에
변함없습니다. 

 

 

라고 해서,

 

마츠모토 준의 향후 

한층 더 활약을 바라고 있다고

코멘트하고 있습니다.

 

 

 

 

 

 

마츠모토 준의 독립설은,

 

STARTO ENTERTAINMENT에 

이적 전의 3월에 

주간지가 보도하고 있어

 

마츠모토 준이 

"브레인"의 변호사를 데리고 

사무소에 가서,

 

향후에 대해 협의를 

거듭하고 있다고 했었는데요.

 

 

 

 

 

 

보도에 의하면,

 

마츠모토 준은 

아라시의 활동 휴지를 발표한

2019년에,

 

구 쟈니스 사무소(현 SMILE-UP.)와

같은 주소에 본점을 두는 

개인 사무소를 설립했다고 합니다만,

 

이것과는 별도로 

새로운 회사를 만들고 싶다고도

주위에 이야기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또 다른 관계자에 의하면,

 

마츠모토 준은

쟈니 키타가와의 성가해 문제가 

큰 파문을 일으키는 가운데

독립을 생각해,

 

금년 3월 경에는 독립을 결단,

STARTO ENTERTAINMENT에도

독립의 의사를 전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WE ARE！ Let’s get the party STARTO！！'의

 

종료와 함께

독립의 형태가 되어,

 

 

 

 

 

 

6월부터는

 

나가사와 마사미,

에이타 등과의 공동 출연 무대

 

'NODA・MAP 제27회 공연'

 

 

정삼각 관계

 

 

의 연습이 시작해,

 

이 무대는 7월에 개막해

11월까지 상영 예정입니다.

 

 

 

 

 

 

그 이후의 스케줄은 알 수 없지만,

 

금년 3월 방송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なりゆき街道旅'에 출연했을 때에는,

 

금년의 텔레비전 출연은

아마 이것이
처음이자 마지막일 것.

 

 

라고 말하고 있어,

 

 

 

 

 

무대 종료 후는 당분간

 

연출이나 프로듀스 등 

무대 뒤의 일에 전념하는 것은 아닐까

보이고 있습니다.

 

독립 후 새롭게 

어떤 도전을 할지 기대되고,

 

향후의 활약에도 

기대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