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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노미야 카즈나리가 나니와 단시 팬들에게 욕먹는 이유는? 경솔한 발언 논란.

불렀슈로그

by 불렀슈 2024. 4. 30.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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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시의 니노미야 카즈나리

YouTube 채널 

'요니노챤네루'가,

 

5월 15일에 CD 데뷔하는 

칸사이 주니어의 5인조 그룹

Aぇ! group와 공동 출연해,

 

멤버의 경력에 대해 

토크하는 중,

 

 

 

 

 

 

 

나니와 단시의 최연장 멤버

후지와라 죠이치로의 "주니어력"

놀리는 장면이 있어,

 

팬등의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동영상에서는,

 

Aぇ! group의 결성으로부터 

데뷔까지의 경위를 이야기하는 

연표 기획이 행해져,

 

 

 

 

 

 

 

timelesz의 키쿠치 후마와

입소년이 1년 차이로,

 

2009년에 사무소에 들어간

연장반의 스에자와 세이야.

쿠사마 리챠도 케이타

두 사람은,

 

 

 

 

 

 

2021년에 CD 데뷔한

 

나니와 담시의 멤버는

거의 후배라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러한 가운데,

 

유일하게 선배에 해당하는 것은

후지와라 죠이치로라고 해,

 

후지와라 죠이치로는 2004년에

칸사이 주니어로서는 

최연소의 8세로 입소하고 있어,

 

 

 

 

 

 

 

그 해에는 

WEST.의 카미야마 토모히로,

 

Hey! Say! JUMP의

나카지마 유토, 타카키 유우야,

야마다 료스케,

 

 

 

 

 

 

 

Snow Man의 후카자와 타츠야,

아베 료헤이, 

 

A.B.C-Z의 하시모토 료스케도

입소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후지와라 죠이치로의

이름이 거론되자,

 

 

 

 

 

 

반년 늦어져 입소한

야마다 료스케가

 

나보다도 선배입니다. 

 

 

라고 말해,

 

 

 

 

 

 

이것에 대해

니노미야 카즈나리가

 

그렇지, 그놈이 쓸데없이 긴 거지.

 

 

라고 말했습니다.

 

 

 

 

 

이와 같이

 

후지와라 죠이치로의

"주니어력"을 놀린 

 

니노미야 카즈나리는,

 

 

 

 

 

 

이쿠타 토마, 마츠모토 준,

아이바 마사키,

 

 

 

 

SUPER EIGHT의 

마루야마 류헤이, 무라카미 싱고,

요코야마 유와 같이

 

1996년에

쟈니스 사무소에 입소해,

 

 

 

 

1999년 9월에 아라시를 결성,

 

동 11월에 CD 데뷔했습니다.

 

 

 

 

 

 

이와 같이 밑바닥 기간이 

짧았던 니노미야 카즈나리가,

 

입소로부터 데뷔까지

17년 걸린 후지와라 죠이치로를

놀린 것에 대해서 

경솔하다는 반응이 많은데요.

 

 

 

 

 

 

 

니노미야 카즈나리와

후지와라 죠이치로는

 

작년 10월 개봉한 영화

'아날로그' 등에서 

공동 출연하고 있어,

 

 

 

 

 

 

2명의 관계성도 있어

 

그 녀석이 쓸데없이 길다.

 

 

라고 놀린 것으로 보여

 

후지와라 죠이치로의 성격이나

캐릭터등에서,

 

이러한 것을 들어도

별로 신경 쓰지 않는 것은 아닐까 등,

 

니노미야 카즈나리를 

옹호하는 소리도 적지 않습니다.

 

 

 

 

 

 

하지만, 나니와 단시의 팬들은

불쾌감을 느끼고 있고,

 

응원하는 아이돌이 

이렇게 놀림을 받고

바보 취급을 받았다고 느끼는 것은

무리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니노미야 카즈나리는 

가끔 후배를 놀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팔릴 기미가 없다. 

전달 그룹인가요?

쟈니스입니까? 

 

 

라는 등 놀리거나,

 

 

 

 

 

전 King & Prince로 

 

현재는 Number_i로 활동하고 있는

키시 유타가 

쟈니스를 퇴소하기 전

 

니노미야 카즈나리와 

공동 출연 했을 때는,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았는데,

그만두는 계기가
어디에 존재하는 거야? 

 

 

등,

 

향후에 대해서 따지는 장면이 있어,

압박 면접인 것 같아 

 

보고 있어 불쾌했다는 등의

소리가 나오고 있었습니다.

 

 

 

 

 

니노미야 카즈나리는

이렇게 후배를 놀리거나

 

가시 돋친 말을 내뱉는 경우가

적지 않은 것으로

가끔 논란에 휩싸여 있고,

 

안티가 증가하고 있다고 느끼는 만큼

발언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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