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네즈 켄시 땋은 머리 화제! 일드 '호랑이에게 날개' 주제가 담당, 새 비주얼 사진에 절찬 목소리도..

 

 

 

여배우 이토 사이리가 

히로인을 맡는 4월 1일 시작된

NHK 연속 TV 소설

'호랑이에게 날개'로,

 

주제가 '잘가 또 언젠가!'를

써 내린 싱어송라이터 요네즈 켄시가,

 

땋은 모습의

최신 아티스트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요네즈 켄시는

'호랑이에게 날개'의

방송 개시에 즈음해,

 

자신의 X나 인스타그램을 갱신해

 

'잘가 또 언젠가!'의
사진입니다.

'호랑이에게 날개'를
잘 부탁합니다.

 

 

라고 써,

 

신곡 '잘가 또 언젠가!' 

프로모션용의 신아티스트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요네즈 켄시는 이전까지,

 

앞머리로 양쪽 눈 혹은 

오른쪽 눈을 가려서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자아내,

 

그러한 비주얼도 포함해

많은 팬으로부터 

지지받고 있었습니다만,

 

 

 

 

 

 

작년 5월에 

메이저 데뷔 10주년을 맞이하기 전에,

 

'조자아'의 신 CM 송으로서

'LADY'를 써 내려,

 

완전히 얼굴을 내민

신아티스트 사진을 공개,

 

후에 얼굴로 출연 CM도 

공개되어 큰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그때에도 인터넷에서는

놀라움과 함께

 

너무 멋있어서 직시할 수 없다.

엄청 예쁜 미형남자

 

 

등 

 

극찬이 쏟아졌고,

 

지금까지와 다름없는

노선을 계속했으면 좋겠다는

목소리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신곡 '잘가 또 언젠가!'의

아티스트 사진을 둘러싸고도

논란이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

 

이 임팩트 강한 사진으로 인해,

어쨌든 신곡 '잘가 또 언젠가!'에도

큰 주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과연 어떤 곡으로 되어 있을지

매우 궁금하고,

 

신곡 발매를 거쳐 앞으로

어떤 활동을 해 나갈지도

기대되는 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