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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드 <타탄> 결방인가, 니혼TV가 무로츠요시 주연으로 실사화 소식..

불렀슈로그

by 불렀슈 2024. 3. 9.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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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혼 TV 가 4 월기에

'빅 코믹 오리지널'에서 연재 중인

 

만화 <타탄>

실사 드라마화 예정이었지만,

 

<섹시 타나카 씨>의 작가

아시하라 히나코의 죽음을 둘러싼

문제가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어,

 

방송 중지나 연기의 가능성도

부상하고 있다고 

주간지가 보도하고 있습니다.

 

 

 

 

 

 

 

<타탄><섹시 타나카 씨>와 같이

쇼가쿠칸이 출판하고 있는

연재 중의 만화로,

 

실사 드라마에서는 

<섹시 타나카 씨>

같은 프로듀서가 담당하는 것이

주간지의 취재로 밝혀져 있어,

 

일본 넷상에서는 

이 타이밍에서의

실사 드라마화에 대해서는

비판의 소리가 높아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주간지는 

새롭게 드라마의 방송 중지나

연기 가능성이 부상하고 있는 것이나

 

출연자에 관한 정보를 

새롭게 전하고 있었는데요.

 

실사판 <타탄>에서는

주인공 우에다 아츠시 역을

무로츠요시가 연기한다고 되어 있는데,

 

 

 

 

 

 

우에다가 형무소에 들어간 친구로부터

맡아 친딸처럼 키운 스즈 역을

'Seventeen'의 전속 모델로,

 

3월 방송의 드라마

<장난을 잘 치는 타카기 양>의 주연으로 

츠키시마 류우이가

연기한다고 합니다.

 

 

 

 

 

 

스즈의 친아버지인

카즈키 세이지 역은

 

딘 후지오카

 

 

 

 

 

 

주인공인 우에다와 같은 

택배업자로 일하며,

 

털털한 성격의 캐릭터인 세노오는

 

요시오카 리호

 

 

 

 

 

 

스즈의 동급생인

요시카와의 어머니 역은

노로 카요로 내정되어 있습니다.

 

 

 

 

 

 

실사 드라마 <타탄>의 정보 해금은

2월 둘째 주에

예정되어 있었다고 합니다만,

 

<섹시 타나카 씨>의 각본 트러블,

아시하라 히나코의

죽음을 둘러싼 문제로 인해

발표가 연기되었습니다만,

 

최근 드라마 제작 자체의
중단이나 연기 가능성이 대두됐다.

게다가 그 뒤에서는
드라마 <타탄>의 각본을 둘러싸고,

<섹시 타나카 씨>의 전철을
밟을 수도 있는
"미수 사건"이 있었다. 

 

 

라고 하며,

 

실사판 <타탄>에서도

여러 원작 개편이 이루어지면서

소동이 일어났다고 합니다.

 

 

 

 

주간지의 취재에 응했다고 하는

<타탄>의 제작 스탭에 의하면,

 

문제의 프로두서로부터는

<섹시 타나카 씨>의 

각본 트러블에 관한 설명, 사죄는

일절 없고,

 

현장의 사기는

저하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한 상황 하에서 

<타탄>을 실사 드라마화해도

좋은 작품으로 완성될 것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다는 의견이 많은데요.

 

일련의 문제에 관해 니혼 TV나

당사자의 프로듀서로부터는

아무것도 설명이 없고,

 

 

 

 

 

아시하라 히나코가 사망한 지

2주 이상 지나

사내 특별 조사팀을 설치해

 

문제에 대해 조사를 진행한다고

발표하는 등 대응이 늦었고,

 

어디에서 어떤 문제가

일어나고 있었는지는

일절 밝혀지지 않은 상황이므로

 

방송 연기 혹은 중지하는 것은

타당한 판단이라는

의견도 많습니다.

 

 

 

 

 

이대로 특별한 설명도 없이

예정대로 드라마를 방송하고,

 

원작에서 대폭적인 설정과

스토리의 개편이 있을 경우에는

불똥이 튈 수밖에 없고,

 

출연자에 대한 악영향도

피할 수 없는 만큼,

 

드라마의 방송 여부에 대해서는

신중하게 검토해 주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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