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구치 준노스케가 대마 사건 언급, 반성해 주었으면 하는 사람은 타나카 코키 발언으로 논란
개그 콤비 '안녕 청춘의 빛'과 '뉴욕'이 MC를 맡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 전 KAT-TUN으로 가수이자 프로 마작사인타구치 준노스케가 게스트로 출연해, 프로그램 내에서의 발언을 둘러싸고넷상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타구치 준노스케는2016년 3월 말로KAT-TUN을 탈퇴, 동시에 쟈니스 사무소를 퇴소해, 동 9월부터 솔로 활동을시작했습니다. 그 후, 2019년 5월에 쟈니스 시대부터 교제한전 여배우 코미네 레나와 함께대마를 소지하고 있었다고 해서 체포, 동 10월에 각각 징역 6개월에집행유예 2년의 유죄판결이 내려졌습니다. 그런 타구치 준노스케는'사랑의 하이에나 2'에서 대마 사건을 되돌아보고, 끝났구나 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붙잡힐 줄은 몰랐어요. 사무실도 그..
불렀슈로그
2024. 5. 22. 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