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프로듀서가 미성년 아이돌에게 음행 사건으로 체포! "아내와 헤어질 테니 사귀자"
일본의 인기 아이돌 그룹의남성 프로듀서(40)가 입장을 이용해 당시 17세 아이돌에게 음란한 행위를 했다고 하여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체포되어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각 보도에 의하면,체포된 것은 아이돌 프로듀서 사나다 타쿠미 용의자로, 금년 2월 ~ 3월에 걸쳐프로듀서의 입장을 이용해, 아이돌 활동을 하고 있던 여고생이18세 미만인 것을 알면서, 도쿄도내의 호텔에서여러 차례에 걸쳐 음행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기혼자인 용의자는미성년의 아이돌에 대해, 좋아한다. 아내와 헤어질 테니 사귀자. 아이돌을 졸업하면 결혼하자. 등의 거짓말을 해 연애 감정을 안겨,음행에 이른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용의자는 미성년 아이돌의 상담을 받는 동안 친밀한 관계로발전했다고 합니다만, 아..
불렀슈로그
2024. 5. 1. 1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