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키자와 히데아키 & 前킹프리 진구지 유타 등, 일본 지진 재해지 지원 활동이 반향
작년에 연예 기획사 TOBE를 설립한 타키자와 히데아키와 King & Prince의 전 멤버로, 새해 첫날에 신그룹 Number_i로서 디지털 싱글 GOAT를 발매한 진구지 유타 등이 이시카와 노토 반도 지진의 재해지에 물자를 전달해, 취사도 실시하고 있던 것이 밝혀져 반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타키자와 히데아키 등이 재해지에 들어가 지원 활동을 실시했다는 정보는 SNS 상에서 확산되고 있으며, 재해를 입은 이시카와현 와지마시 출신의 프로작사 쇼우타 유우세이는 지난 6일에 X를 갱신해 어제는 와지마 중학교 배식하러 전 킹프리의 진구지 유타라든가, 주니어 분, V6 미야케 켄 씨라든가, 타키자와 히데아키 씨가 와 주셨던 것 같습니다. 오오타니 선수를 포함한 많은 저명인사의 기부등의 지원, 대단히 감사합니다..
불렀슈로그
2024. 1. 18. 0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