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자 아나운서 모리 카스미, 여배우업 본격화로 드라마 주연! 제2의 타나카 미나미가 될 수 있을까?
TV 도쿄에 입사한 후 단 4년 만에 퇴사해, 작년 4월부터 프리 아나운서,탤런트로서 활동 중인모리 카스미가, 전 TBS 아나운서타나카 미나미처럼, 향후는 여배우업에 매진할 의향이라고 전하고 있습니다. 모리 카스미는TV 도쿄를 퇴사 후버라이어티를 중심으로 각 방송국의 여러 프로그램에 출연해활동의 폭을 넓혀, 금년 2월에는 첫 사진집'스노 카스미.'를 출판해화제가 되었습니다. 또, 퇴사 후는 드라마에도 출연해,작년 10 월기에 일요일 22시부터 방송된 일본 드라마'비록 너를 잊더라도'에서는, 홋타 마유가 연기하는 주인공의대학 시절의 동기역으로 레귤러 출연했습니다. 이어 5월 6일 시작되는 일드'어른의 수업'에서연드라 첫 주연을 맡아 정시제 고교 교사 역을맡습니다. ..
불렀슈로그
2024. 5. 2. 0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