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렀슈로그

마츠모도 준, 쟈니스 사무소 독립 계획? 新회사 STARTO와 계약 않고 니노미야 카즈나리에 이어 개인 활동?

불렀슈 2024. 3. 25. 01:32
728x90
반응형

 

 

 

지난 10일 방송된 

일본 예능 프로그램

<나리유키가도여행>에 

게스트로 출연해,

 

금년에 들어가

첫 텔레비전 출연이라고 밝힌

아라시의 마츠모토 준에게,

 

독립화가 부상하고 있는 소식이

보도되고 있습니다. 

 

 

 

 

 

관련 기사에서는

사무소 관계자가

 

마츠모토 준이
독립을 시야에 넣어
사무소와 대화를 하고 있습니다.

마츠모토 씨는
아라시 활동 중단 후에는
메인 무대를 떠나

타키자와 히데아키처럼
무대와 콘서트 연출 등을 하는
프로듀서가 되고 싶다고 합니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마츠모토는 최근
브레인인 A변호사를
사무실에 데려가
대화를 나누고 있습니다.

타협이 안 되면
계약하지 않아
사실상 퇴소한다고 보는
시각도 있습니다. 

 

 

라고 이야기 해,

 

 

 

 

 

니노미야 카즈나리처럼

 

새로운 회사 

<STARTO ENTERTAINMENT>와는

새로운 계약을 맺지 않고,

 

완전 독립이 될 가능성도

있는 것 같습니다.

 

 

 

 

주간지는 진상 확인을 하기 위해

A변호사를 취재하여

독립 계획을 확인했는데요.

 

 

아니, 아니, 그건 아니에요.

지금으로서는...
애초에 STARTO사가
어떤 회사인지도 모르기 때문에,

본인이 그 근처를
묻고 있는 단계입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라고 대답했다고 합니다.

 

 

 

 

 

쟈니스 사무소의 매니지먼트 업무는,

 

4월부터 본격 시동하는

STARTO사가 계승하는 형태가 되어,

 

4월과 5월에는 돔 라이브 이벤트

<WE ARE! Let’s get the party STARTO!!>가 개최되어,

 

 

 

 

 

SixTONES

Snow Man

나니와 단시

SUPER EIGHT

KAT-TUN

Hey! Say! JUMP

 

 

등 

 

총 12개 그룹이 출연하는 것으로

발표되었습니다.

 

 

 

 

 

 

 

단지, STARTO사는

취재진의 취재에 대해

출연하는 그룹에 대해서

 

신회사와 계약할 예정인 아티스트 등 

 

 

이라고 해,

 

현재도 계약에 관한 교섭은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KinKi Kid의 도모토 코이치는

얼마 전 방송의

<다레카 to 나카이>에서 

 

계약에 대해서도 언급해, 

 

 

 

이것 착각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은,
조만간 전원 퇴소하니까.

지금까지와는
다른 새 회사와 계약할까
하지 않을까의 이야기. 

 

 

그러면서 아직 이야기를

마무리하고 있는 단계라고

말했습니다.

 

 

 

 

 

이미 작년부터 올해에 걸쳐서는

 

니노미야 카즈나리,

전 V6의 오카다 준이치,

이쿠타 토마, 카자마 슌스케 등이 

독립해,

 

 

 

 

 

지난달에는 KinKi Kids의

도모토 츠요시도 3월부로 퇴소해,

 

독립할 것을 발표했습니다만,

 

그룹 해산은 생각하고

있지 않다고 합니다.

 

 

 

 

 

 

니노미야 카즈나리도 마찬가지로

아라시를 탈퇴하지 않고,

 

활동 재개시에는 그룹 활동에

참가한다고 하고 있어,

 

독립한 것으로

일이 줄어드는 일도 없고,

 

반대로 활동의 폭을 넓히고 

있는 인상으로,

 

 

 

 

 

마츠모토 준에 관해서도 

사무소의 서포트를 받지 않아도

 

개인이 새로운 일을

획득할 수 있을 것이며,

 

완전 독립이 되었다고 해도

전혀 놀라지 않습니다만,

 

향후 어떤 선택을 할지,

계속 동향을 지켜보고 싶습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