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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xTONES와 리복의 계약 종료. 이유를 둘러싸고 新회사 STARTO에 비판 분출!

불렀슈 2024. 3. 16.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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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판 사이트 <로콘도>

운영 회사 사장으로,

 

미국의 스포츠 웨어 스니커즈 브랜드

일본 법인 <Reebok Japan>

대표도 맡는 타나카 유스케 사장이

 

작년부터

<Kicks 앰배서더>를 맡고 있는 

SixTONES와의 계약 종료를 발표해,

 

그 이유를 둘러싸고 팬등의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SixTONES의 멤버는 작년 3월에,

리복 재팬의 Kicks 앰배서더에의

취임이 발표되어,

 

동브랜드의 CM에

출연하고 있던 것 외에

콜라보 스니커즈를 발매하는 등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작년 12월 시점에서

타나카 유스케 사장은

자신의 X로,

 

여러 가지로 안정되면
다음의 계약 갱신 타이밍에서는

일본 사상 최초의
다년 브랜드 앰배서더 계약을
맺게 해 주고 싶은 마음이
가득합니다. 

 

 

등의 글을 쓰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난 6일에

SixTONES와의 계약에 대해서

 

 

어제부로 일단 연간 계약은
종료되었습니다.

우선 한 해 동안 감사했습니다. 

 

 

라고 갑자기 계약 종료를

발표했습니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멤버들도
계속하고 싶다고 말해준 가운데
계속 이야기해 왔는데

스타트사의 새 체제가 돼서 그런지
멤버들이나 팬들에게
그게 어떤데?
이런 얘기가 많이 나와서

조정에 시간이
많이 걸리고 있어요. 

 

 

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지금도 저는
SixTONES와 계속해
나가고 싶은 마음이 강하고,

하지만 모두가
해피한 형태로 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정중하게 대화하면서
최선의 형태를 찾아갈 것입니다. 

 

 

 

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타나카 유스케 사장의

투고가 계기가 되어 

여러 가지 억측이 난무하고,

 

STARTO사에 대한 비판의 소리도

분출하는 사태가 되고 있었기 때문인지,

 

타나카 사장은 그 후의

X의 투고를 삭제한 후

 

 

지난 한 해
동안 힘든 점도 있었지만
SixTONES를 비롯한
여러 분들께 너무 감사하고

앞으로도 오래 하고 싶고,
그래도 모두에게 좋은 모습은
타협하지 않고 계속 모색하겠습니다. 

 

 

라고 투고하고 있습니다.

 

 

 

 

 

SixTONES와의 앰배서더 

계약 지속을 둘러싸고,

 

리복 재팬과 STARTO사의 사이에서

어떠한 어긋남이 발생하고 있는지,

 

현시점에서 상세한 것은

불명하기 때문에

뭐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만,

 

타나카 유스케  사장은

 

그것은 멤버나
팬에게 있어서 어떠한가?
적인 이야기도 여러 가지 나왔다.

 

 

라고 적고 있어,

 

멤버나 팬 퍼스트가 아닌

계약 내용으로 변경하는 것을

 

 STARTO사측이

요구하고 있는 것일까요.

 

 

 

 

 

쟈니 키타가와의

성가해 문제가 원인이 되어

스폰서 기피 현상이 잇따라,

 

그에 따라 차례차례로 

CM 계약 중단이나 레귤러 프로그램

종료 등이 발표되는 가운데,

 

모처럼 기업 측이 복수년 계약도

맺고 싶다는 의향도 나타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결과가 되어 버렸다는 것은

매우 유감스러운 이야기인데요.

 

 

 

 

타나카 유스케 사장은

계속해서 계약을 위해 협의를

거듭해 간다고 하고 있고,

 

최종적으로는 쌍방 Win-Win의 

좋은 결과를 맞이하는 형태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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