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나시 카즈야💖타나카 미나미, 사토미 주연 일드<Destiny> 협연에 팬 비명

새해 첫날 결혼을 염두에 둔
진지한 교제를 보도한
KAT-TUN의 카메나시 카즈야와
전 TBS의 아나운서이자
여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타나카 미나미가

4 월기 방송 예정인
이시하라 사토미 주연
일드 <Destiny>에
공동 출연하는 것이 정식 발표되어
팬들로부터 비명이
터져 나오고 있다고 하네요.

보도에 따르면,
<Destiny>의 촬영은
작년 여름에 행해졌다고 하며,
두 사람은 이 드라마 촬영과
작년 9월 발매의 미용 잡지
MAQUIA에서의 퇴단이 계기로
친분을 쌓아
진지하게 교제로 발전했다고 합니다.

카메나시 카즈야는 이 작품에서
이시하라 사토미가 연기하는
주인공 니시무라 카나타의 동급생으로
첫사랑 상대의 노기 마키 역

타나카 미나미는 2명의 동급생
오이카와 카오리 역을 연기해


그 외에 야모토 유마와
미야자와 에마의 출연도
발표되고 있습니다.

카메나시 카즈야는 작년 여름의
드라마 촬영을 되돌아보고,
모두 같은 세대이기 때문에,
함께 "12년 전"이라고 하는
큰 벽에 맞서면서
즐겨 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과 연극에서
함께 하는 것은 처음입니다만,
역할의 관계 등도
여러분이 이미 이해한 후에
첫날을 맞이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대학생 역할에도
위화감 없이 같은 세대 여러분과
좋은 분위기에서
첫날을 맞이할 수 있었습니다.
라고 댓글을 달고 있습니다.

한편, 타나카 미나미는
언젠가 함께 하고 싶다고 생각했던
동세대의 훌륭한 배우진 속에
넣어 주셔서,
기쁘면서도
몸이 사리는 기분이었습니다.
헤이세이의 러브 스토리
좋아하는 사람으로서는,
그 에센스를 느낄 수 있는
대사 돌리기에
가슴을 꽉 조여졌기 때문에,
그 부분도 볼거리입니다.
라고하고 있습니다.

두 사람의 열애 보도는
드라마의 화제 만들기로,
실제로는 교제하지 않는 것이 아닐까
하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만,
드라마의 방송 전에 교제가 보도되면서
좋든 나쁘든 드라마에 주목이
쏠리고는 있지만,
카메나시 카즈야의 팬을 중심으로
복잡하다는 목소리가 많이 나오고 있어
만약 화제 만들기 위한 것이었다면
역효과라는 의견이 많고,
마이너스 프로모션인 것이 아닐까
생각되는데요.


인터넷상에서는
타나카 미나미와 카메나시 카즈야가
함께 출연하는 모습을
보고 싶지 않다는 목소리도 많이 보여
시청률에 미치는 영향이 우려되지만,
쌍방의 소속사는 취재에 대해
일을 함께 한 이래,
사이좋게 지내고 있습니다.
라고 회답하고 있고,
카메나시 카즈야도 이미
40세 전후이기 때문에,
드라마 방송 전에
교제를 인정해도 문제는 없다고
사무소 측은 판단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Destiny>는 러브스토리이기 때문에
드라마가 끝날 때까지는
교제는 인정하지 않고
애매한 대답을 하는 것이
좋지 않았을까 라는 의견이 많은데요.

진지하게 교제한 후 연내 결혼도
보도되고 있는 두 사람이
드라마 첫 공동 출연해,
일단 첫 회에 어느 정도의 시청률을 얻을지
볼만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