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ぇ!group 출신 후쿠모토 타이세이, 컴플라이언스 위반으로 프로그램 해고 상세불명
지난달 30일에
컴플라이언스 위반
을 이유로
쟈니스 사무소로부터 계약해지되어
A ぇ! group를 탈퇴한 후쿠모토 타이세이가
2020년 10월부터 월요일 코멘테이터를
맡고 있던 정보프로그램
<오하요우 아사데스>에서
하차가 발표되었습니다.
후쿠모토 타이세이의 프로그램 하차는
프로그램 내에서 발표되어
MC인 이와모토 케이스케 아나운서가
후쿠모토에 대해서
작년 12월 30일에,
소속사의 주식회사
SMILE-UP. 로부터
매니지먼트 계약을
해제한다는 발표가 있었습니다.
후쿠모토 씨에게 컴플라이언스 위반의
혐의가 발각되어, 조사 결과,
사실로 확인되었다고 합니다.
프로그램에서는 이를 무겁게 받아들여,
프로그램 코멘테이터인
후쿠모토 씨의 프로그램 출연은
취소하게 되었습니다.
계속해서 이 세 멤버로
보내려고 합니다.
라고 하차를 발표했습니다.
또, 후쿠모토 타이세이의 하차에 대해
이와모토 케이스케 아나운서는
계속해 온 동료였던 만큼,
그 부분은 나도 솔직히
유감스러운 생각으로 가득합니다.
저도 포함해
<오하요우 아사데스>의 스탭도
그렇지만,
실제로, 무슨 일이 있었는가
라고 하는 것은 정말 모릅니다.
모르고 있어요.
라고 현상을 밝혔습니다.
월요일 서브 코멘티이터를 맡고 있는
야마기시 히사오 변호사도
결국, 자세한 사정을
저는 아무것도 모르기 때문에..
라고 한 다음,
사무소의 홈페이지에는
"상대방이 있다"라고 쓰여 있었기 때문에
억측으로 말하는 것은 삼가야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아무 말도 하기 힘든데
마냥 상실감이 드네요.
12월 30일부터 굉장히
상실감을 지울 수가 없어요.
안타깝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야마기시 히사오 변호사는
자신의 X에서도
오늘 혹시 있지나 않을까 하는
희미한 기대를 했는데 없었어요.
이 가슴의 상실감을 어떻게 해야 하나..
라고 적고 있습니다.
후쿠모토 타이세이의 해고가 발표된 후
2주 이상 지났습니다만,
현재도 후쿠모토 타이세이가
어떠한 문제 행위를 했는지
일절 밝혀지지 않고,
관계 각처도 쟈니스 사무소 측으로부터
상세 설명은 받지 못한 것 같은데요.
A ぇ! group의 사노 마사야도
13일 방송된 <아사파라 S>에서
우리도 발표한 것과 거의 동시에 듣고,
발표한 것 이상의 깊은 것,
정보를 모르는 상태
라고 밝히고 있었습니다.
이것에 의해 각 방송국의 대응도
제각각이 되고 있어,
지난 9일 방송의 특별 방송
이케가미 아키라의 칸사이인이 모르는 KANSAI
는,
후쿠모토 타이세이의
출연씬이 완전히 컷 되었고
<오하요우 아사데스>는
하차가 되고
그룹에서 출연하는 레귤러 프로그램
<THE GREATEST SHOW-NEN>는
연초부터 일단 결방이 되어,
20일부터 방송을 재개하는 것이
발표되었습니다.
그 한편으로, 예능 프로그램
<A ぇ!!!!!! ゐこ>은
계약해지 전인 작년 11월 29일에
수록한 분량을 예정대로 방송한다고
발표하고 있으며,
SMILE-UP. 회사는
컴플라이언스 위반의 내용에 대해
관계자의 프라이버시 의향을 존중해
공표를 삼간다고 하고 있어,
MBS로서는 상황의 파악에
임하고 있습니다만
충분한 정보는 얻을 수 없고,
현시점에서는,
이미 수록이 끝난 프로그램을
휴지 하는 판단에는 이르지 못했습니다.
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현시점에서 후쿠모토 타이세이가
체포되었다는 보도나 정보는 없기 때문에
범죄 행위를 한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만,
무엇을 저질렀는지가
전혀 드러나지 않아
여러 가지 억측이 난무하고 있는 상황에서
팬들도 곤혹스러워하고 있습니다.
후쿠모토 타이세이는 이대로
연예계를 은퇴하게 될지도 불분명하지만,
향후 만약 활동 재개를 했을 때는
말할 수 있는 범위에서
팬들에게 사정 설명을 해 주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