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니스 퇴소한 야마삐, 후배 timelesz 프로듀스 하나? 암시적 발언 둘러싸고 억측 논란

 

 

 

Sexy Zone에서 나카지마 켄토가

탈퇴를 하며,

 

4월 1일부터 timelesz로

그룹명을 개명해,

 

이례적인 신멤버 오디션도 

개최하는 것을 발표하여 

큰 주목을 이끄는 가운데,

 

 

 

 

 

 

야마시타 토모히사가 

그룹의 프로듀싱을

다루는 것은 아닌가 하는

 

억측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야마시타 토모히사는

지난 3월 26일에 X로 

 

설레고 있습니다.
#newproject

 

 

라고 새로운 프로젝트 

시동을 걸었고,

 

 

 

 

 

 

이어서 4월 1일에는

인스타그램에서

 

 

어느 후배의 곡을
프로듀싱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자세한 것은 말할 수 없지만
성심성의껏 노력하겠습니다.

 

 

라고 보고했습니다.

 

 

 

 

 

 

 

그 후 20일에,

timelesz의 키쿠치 후마가 

인스타그램에서 라이브 전달을 실시해,

 

개인의 팬클럽 개설이나

STARTO ENTERTAINMENT와의 

에이전트 계약 체결을 발표했을 때,

 

 

 

 

 

 

 

야마시타 토모히사는

라이브 전달을 시청해

팬클럽에 들어간다는 코멘트를 보내,

 

 

그 후 X에서

 

후마의 개인 팬클럽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후마도 내 거 들어와~

 

 

라고 보고했습니다.

 

 

 

 

 

 

 

그리고, 야마시타 토모히사는

지난 23일 방송의

 

'갑작스럽지만 점쳐도 될까요?'

라는 예능 프로그램에서

 

인기 점쟁이 호시 히토미로부터,

 

남이 의지하는, 권유운.

누가 연락이 와서 그럼 도와줄까.
재미있겠다.

라는 게 들어 있어서.
올해 1월이나 2월에.

 

 

라고 점쳐지자,

 

 

 

 

 

 

 

네, 있었습니다!
정말로(이야기가) 왔으니까.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았으니까.

 

 

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이어서,

 

 

앞으로 들어올 별은,
프로듀서 능력.

심사위원적인 부분이라든지,
프로듀싱하는
"후배"라든지.

 

 

라고 하자,

 

 

 

 

 

 

 

합니다 지금부터!

프로듀스 한다고 하는 안건이
정말 2개 정도,
딱 들어왔어요.

제가 말했다기보다는
부탁을 받고 왔다는 느낌.

 

 

라고 대답했습니다.

 

 

 

 

 

보도에 의하면,

 

STARTO ENTERTAINMENT의 

탤런트를 응원하고 있는

팬의 대부분은,

 

이른바 "그만둔 쟈니"와의

공동 출연에 대해서 

부정적이라고 하며,

 

 

 

 

 

 

 

그 때문에 timelesz의 활동에

 

야마시타 토모히사가

관여하는 것에 대해서

 

반발의 소리가

오르고 있다고 합니다.

 

 

 

 

 

 

야마시타 토모히사가

timelesz의 프로듀싱을 

하는지는 아직 알 수 없고,

팬들의 억측에 불과합니다만,

 

최근 들어 timelesz의 멤버와

야마시타 토모히사의 얽힘이

갑자기 증가하고 있는 것이나,

 

야마시타 토모히사가 

냄새를 풍기기 시작한 타이밍 등에서

팬들의 추측이 틀렸다고는 

말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나카지마 켄토의 탈퇴나 

그룹명의 개명의 타이밍으로,

 

새로운 멤버를 추가한다고 하는 안을

제안한 것은 키쿠치 후마였다고 하며,

 

쟈니스에서는 전례가 없는

이 시도에 의해 많은 팬으로부터

반발이 일어나는 것도 상정 내에서,

 

그리고 큰 책임감을 가지고 

챌린지하는 것을

선택했을 것이라는 의견도 있는데요.

 

 

 

 

 

 

 

또, 이 새로운 시도를 

성공시키기 위해서,

 

모든 방법을 다 쓴다고 하는 것도

이야기하고 있었기 때문에,

 

화제 만들기의 하나로서

야마시타 토모히사와의 

콜라보라고 하는 것은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되는데요.

 

 

 

 

 

팬들에게는 부정적인 반응이

많이 오르고 있지만,

 

야마시타 토모히사가 만약 정말로

프로듀싱을 시작하면 어떻게 될지도

기대되는 목소리도 있어,

 

현재로서는 어디까지나

억측이기는 하지만,

 

야마시타 토모히사로부터

향후 어떤 발표가 있을지

계속 주목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