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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다 료스케 , 7월기의 후지 TV 드라마 주연 내정! 교사 역 도전 보도에 팬들 환희의 목소리

불렀슈로그

by 불렀슈 2024. 4. 11.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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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개봉한 영화

'사일런트 러브'에서 

주연을 맡는 등

 

배우로서도 활약을 계속하고 있는

Hey! Say! JUMP의 야마다 료스케가

 

7 월기에, 후지 TV계의

금요일 21시 드라마 프레임으로

주연한다는 정보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의하면,

 

쟈니 키타가와의 성 가해 문제 여파로,

쟈니스 사무소의 탤런트가 출연하는

버리아어티 프로그램등은

격감하고 있지만,

 

드라마에의 기용은 그 후도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야마다 료스케가

2022년 10 월기 방송의

'친애하는 나에게 살의를 담아' 이래

약 2년만에,

 

연드라마로 주연하는 것이

내정되었다고 합니다.

 

 

 

 

기사에서는 방송국 관계자가,

 

후지테레비 계열의 금요일
21시 타임으로,

Hey! Say! JUMP의
야마다 료스케 씨가
주연을 맡는 것이
내정되어 있습니다. 

 

 

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관심 있는 드라마의 내용이나

연기하는 역할에 대해서는,

 

학원물에서,
야마다 씨는 교사역을 연기합니다.

그 교사가 사실은 기업체 사장이고..
라는 이야기입니다. 

 

 

라고 합니다.

 

 

 

 

 

주간지가 후지 TV에 

사실 관계의 확인을 했는데,

 

제작의 상세에 대해서는
대답하고 있지 않습니다. 

 

 

라는 회답이었다고 합니다.

 

 

 

 

 

 

야마다 료스케는 지금까지,

 

 

탐정학원 Q

스크랩티쳐 - 교사부활

킨다이치 소년의 사건부 

암살교실

 

 

등,

 

여러 가지 드라마나 영화에서

학생역을 연기해 왔습니다만,

 

교사역에 도전한다고 해서,

팬등의 사이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야마다 료스케도 작년에 

30세가 되었지만 

 

동안이기 때문에 학생 역을 연기해도

그렇게까지 위화감은 없고,

 

낯선 교사 역에 시청자로부터 

다소 위화감을 안길 것 같습니다만,

 

연기력으로 잘 커버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싶습니다.

 

 

 

 

Hey! Say! JUMP의 멤버에서는

나카지마 유토가 2년 전에

 

'순애 디서넌스'에서

고교 교사역을 연기해,

 

학생과 금단의 사랑도

그려져 있던 것으로

화제가 되었습니다만,

 

 

 

 

 

야마다 료스케는 교사이자

기업의 사장이라고 하는 

설정이라고 해,

 

과연 어떠한 내용인지

속보에 주목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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