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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뉴 유즈루의 전 부인 스에노부 마유코, 미용계 탤런트로? 바이올리니스트 활동 재개 및 본격 시동

불렀슈로그

by 불렀슈 2024. 4. 6.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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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1월에 프로 피겨 스케이터

하뉴 유즈루와의 전격 결혼 후

3개월 만에 스피드 이혼해,

 

동향에 주목이 모어지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스에노부 마유코가,

 

인스타그램의 계정을 

새롭게 개설해,

 

향후 탤런트 활동도 개시하는 것은 

아닐까 하고 속삭이고 있습니다.

 

 

 

 

 

스에노부 마유코는

2022년 11월을 마지막으로

 

표면화된 활동이 없어져

인스타그램이나 공식 사이트를 삭제하고,

 

소속되어 있던 연예 기획서

'후루다테 프로젝트'도 

퇴소했습니다.

 

 

 

 

 

 

그리고, 작년 8월에

하뉴 유즈루가 결혼을 전격 발표했지만,

 

상대는 일반 여성으로서 

연령이나 이름등의 상세한 것은

일절 공표하지 않았는데요.

 

 

그 후 주간지는 결혼 상대에 대해

 

8세 연상의 전 바이올리니스트 A 씨

 

 

라고 보도해,

 

결혼 발표로부터

약 1개월 반 후에는,

 

 

스에노부 마유코가

하뉴의 결혼 상대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그러나, 결혼 발표로부터 

단 3개월 후에 

하뉴 유즈루가 스피드 이혼을 발표해,

 

스에노부 마유코는 이혼 후,

다시 바이올리니스트로서의 

활동을 재개시켜,

 

2월에는 결혼 전부터 

밴드 멤버로서 출연하고 있던

아이카와 나나세의 라이브 투어에

참가했습니다.

 

 

 

 

 

생일을 맞이한 3월 13일에는

인스타그램의 계정을 새롭게 개설해,

 

 

일상이나 일 등 느긋하게
마이페이스로 갱신해 갈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등이라고 적고,

 

 

20일에는 공사 모두 친분이 깊은

토모치카와의 사진을 

투고하고 있습니다.

 

 

 

 

 

그런 스에노부 마유코의 

근황이나 향후의 활동에 대해서

음악 관계자는,

 

4월에 현지에서
단독 디너쇼도 개최한다든가.

수입도 안정된 것인지,
도내의 일등지에서
셀러브리티 생활을
보내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의 활동은 지금까지의
담쟁이덩굴로 불리고 있어,
신규의 의뢰가
좀처럼 들어가지 않는다고 합니다.

지금은 스에노부 씨 스스로
관계자에게 영업을 하고,
입소문으로 일을
부탁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녀는 단독 콘서트 등을
더 원활하게 개최할 수 있도록
사무실에 소속하고 싶다고 합니다.

이전의 사무소는
자신으로부터 그만두었기 때문에
돌아가기 어렵고,

개인 사무소라면
스탭을 고용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어렵다고 해요.

사무실을 찾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 같습니다. 

 

 

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이어서

 

"하뉴 유즈루의 전처"라는
말을 듣는 일도 있습니다.

거기에 관해서는
이미 정이 다 떨어졌는지
신경 쓰지 않는다고 합니다.

인스타그램에서는
미용업계 사람들을
다수 팔로우하고 있습니다.

스에노부 씨는 원래 SNS에
화장품을 소개할 정도로
미용을 굉장히 좋아하는 분입니다.

결혼 전에도
연예 활동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미용계 탤런트로
복귀할 가능성도 높습니다.

타카시마 치사코와 같은,
탤런트와 바이올리니스트의
"이도류"를 목표로
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주간지는 진상을 확인하기 위해,

3월 중순에 어머니라고 생각되는 여성과

걷고 있는 스에노부 마유코에게 

직격 취재를 감행했다고 하며,

 

향후의 활동에 대해 물었더니

 

네, 이제 저, 보통으로 노력할 테니까. 

 

 

라고 대답해,

 

그 자리를 뒤로 했다고 합니다.

 

 

 

 

 

 

스에노부 마유코는 하뉴 유즈루와

결혼 전까지

 

아이카와 나나세 외에도

야자와 에이키치 

 

 

 

 

 

X JAPAN의 YOSHIKI 등

여러 유명 아티스트와 공동 출연해

 

후지 TV의 음악 프로그램

'FNS 가요제'

 

'MUSIC FAI', '우리들의 음악'

등에서도 연주를 선보이고

 

피겨스케이팅 대회나

아이스쇼 등에서도 연주하는 등 

비교적 미디어 노출이 많은

바이올리니스트였습니다.

 

 

 

 

 

 

그러나 하뉴 유즈루와 결혼으로 인해

메인 무대에서 자취를 감췄고,

 

각 주간지의 보도에 따르면

결혼 후에는 외출하는 것도 여의치 않고

바이올린 연주도 할 수 없는 날들이

계속되었다고 합니다만,

 

이혼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바이올리니스트로서의 활동을 재개,

 

또한 인스타그램의 갱신도 

재개하고 있는 것 등을 보면,

 

하뉴 유즈루와 결혼 후의 생활에는

불만을 느끼는 경우가 많았던 것이 아닐까

라는 추측이 많으며,

 

이혼은 필연이었을지도 모른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궁금한 향후의 활동에 대해서는,

4월에 야마구치에서 디너쇼를 

개최 예정으로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스에노부 마유코는 4월 7일

시모노세키 그랜드 호텔에서,

 

프로 바이올리니스트
스에노부 마유코
디너&콘서트 개최 예정이며,

요금은 1인 1만 6,000엔

 

라고 합니다.

 

 

스에노부 마유코가

디너쇼를 개최하는 것은

2022년 11월 이후 약 1년 반 만입니다만,

 

취재에 의하면, 티켓의 판매도

호조로 매진될 것 같다고 합니다.

 

 

 

 

 

앞으로 또 바이올리니스트로서

정력적으로 활동할 뿐만 아니라,

 

미용계 탤런트로서도 활동해 나갈

생각인지는 알 수 없지만,

 

이혼을 거쳐 심기일전해,

앞으로 또 새로운 활동을 

열심히 해 주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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