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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노 메이 주연 일드 <네가 마음을 주었으니까> 대폭망 보도 계속, 각본 설정에 시청자 불만 분출

불렀슈로그

by 불렀슈 2024. 1. 28.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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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노 메이가 주연인 일드

<네가 마음을 주었으니까>가 

 

지난 8일부터 시작되어 2화에서

벌써 평균 가구 시청률이 5%대까지

하락하고 있어

 

대폭망 확정이라고

주간지가 보도하고 있습니다.

 

 

 

 

 

 

나가노 메이 주연인 일드

<네가 마음을 주었으니까>

 

오구리 슌 주연의 

<노부나가 콘체르토> 등을 다룬 

 

각본가&소설가인 우야마 케이스케에 의한

오리지널 각본 작품으로 

 

 

 

 

 

 

유년기에 어머니로부터 학대를 받아,

자신에게 자신을 가지지 못했던 

주인공이

 

고교 시절에 유일하게 

마음을 통하게 한 남자의 생명을

구하는 것과 교환해

 

 

자신의 오감을 내미는 숙명을 짊어진다.

 

 

라는 전개로 

 

판타지 러브 스토리가

되고 있습니다.

 

 

 

 

 

 

 

 

캐스트는 나가노 메이 외에

 

야마다 유키, 시라스 진,

데구치 나츠키, 호타루 유키지로,

사토 다카시, 타니 쿄스케,

하기와라 마모루, 사이토 타쿠미,

마츠모토 와카나, 마토부 세이,

엔도 켄이치, 요 키미코가 

출연하고

 

 

 

 

 

 

엔딩 주제가는 

 

우타다 히카루의 새로 쓴 곡

 

<아무 색도 아닌 꽃>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지난 8일 첫 회가 방송돼 

첫 회 평균 가구 시청률은 7.2%,

 

평균 개인 시청률은 4.5%로 

 

 

지난해 10월 방송된 

 

<ONE DAY ~성야의 헛소동~>

첫 회를 밑도는 시청률로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15일 방송되는 

2회 평균 가구 시청률은 5.8%

 

평균 개인 시청률은 3.4%까지

떨어졌습니다.

 

 

 

 

 

 

 

이 시청률에 대해 주간지 기자는

 

현재는 인터넷 전송도 있기 때문에
시청률을 그대로 평가해서는
안 된다고는 하지만,
크게 고전하고 있는 것은
확실합니다.

더 놀란 것은 이날 22시부터 방송된
일드 <봄이 되면>에도
시청률에서 졌다는 점입니다.

<봄이 되면>의 시청률은
7.2%였습니다.

키나시 노리타케의
24년 만의 연속극 출연으로,

<HERO>, <료마전>을 다룬
후쿠다 야스시의 각본이라고 하는
화제성이 있었다고는 하지만,

월 9시 드라마가
10시 드라마에 지는 것은
매우 이례적입니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이번 작품이 월 9 첫 주연인
나가노 메이입니다만,
지금은 톱 여배우 중 한 명입니다.

연기력이 있고 코미디도 할 수 있어
폭넓은 연령대에서 인기가 있습니다.

여성으로부터의
지지가 높은 것도 강점입니다.

출연 CF도 내셔널 브랜드뿐이라
젊은 여배우 중에서는
머리 하나 빠진 느낌마저 듭니다.

후지 TV는 그런 나가노를
"삼고의 예"로 월 9에 영입해,
상대에게도 인기 배우인
야마다 유키를 캐스팅.

주제가는
우타다 히카루입니다.

여기까지는 좋았습니다만,
중요한 스토리가 너무 아쉽습니다.

스토리로의 '오감'을 내밀어
사고를 당한 연인의 생명을 돕는다는
판타지 러브 스토리인데,

너무 현실을 떠나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이 설정도 영화였으면 좋았을 텐데
3개월만 끌면 대폭망 확정일 겁니다. 

 

 

라고,

 

 

향후의 시청률은 전망할 수 없다고

강하게 비평하고 있습니다.

 

 

 

 

 

 

드라마 발표 시점에서 

판타지 러브 스토리인 것은

밝혀져 있었습니다만,

 

주인공에 대해서는 

사이토 타쿠미와 마츠모토 와카나가 

연기하는 "저승에서의 안내인"

소중한 사람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서

 

 

오감을 내미는 숙명을 짊어지게 한다. 

 

 

라고 하는 설정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하는 시청자가 많아,

 

제2화에서 벌써 대량 이탈이

발생해 버린 것 같습니다.

 

 

 

 

 

 

 

작년 10월기 방송된

<ONE DAY ~성야의 헛소동~>에 관해서도,

 

첫 회부터 어지럽게 전개해 가는 스토리나,

치프하고 진부한 각본과 연출에 의해서

1화에서 벌써 많은 시청자가 이탈해,

 

2화의 평균 세대 시청률은 5.5%,

평균 개인 시청률은 3.3%까지 다운되었고

 

그 후도 시청률 침체를 계속한 결과

 

 

 

 

 

 

작년 7 월기 방송의 일드

<한여름의 신데렐라>의 시청률을 밑돌아,

 

전 11화의 평균 세대 시청률은 5.3%,

평균 개인 시청률은 3.2%가 되어

 

2기 연속 월 9의 워스트 시청률을

갱신했다고 하네요.

 

 

 

 

 

 

 

<네가 마음을 주었으니까>도 2회에서

시청률이 뚝 떨어지고 있고,

 

각본과 연출에 대해 

엄격한 목소리가 많이 나오고 있는 것으로 보아,

 

3기 연속 월 9의 워스트 기록 경신 가능성은

충분히 있어 보입니다.

 

 

 

 

 

 

 

다만, 다시 보기가 가능한 <TVer>에서

좋아요를 등록한 수는 늘어가고 있어,

 

제1화 방송된 8일 시점에서

30만 명 미만이었지만,

 

16일 시점에서 76만 명을 넘어,

 

 

 

 

 

 

이번 방송의 드라마에서는

 

아라시의 사쿠라이 쇼 주연

<신공항 점거>의 86만 명에 이어

 

2위에 랭크되어 있는 것 외에,

 

 

 

 

 

16일 21시의 시점에서

동 사이트의 최신 드라마와 종합 랭킹에서는

 

각각 1위를 하고 있어

 

재생 횟수는 알 수 없지만

주목도의 높이를 볼 수 있습니다.

 

 

 

 

 

 

 

또, 젊은이에게 인기가 높은 

나가노 메이와 야마다 유키를 메인으로

두고 있는 것으로,

 

각 방송국이 지금 가장 중요시하고 있는

코어 시청률(13세~49세의 개인 시청률)에 

관해서는 1~2%대에 추이하고 있던 

 

<ONE DAY ~성야의 헛소동~>보다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어

 

 

 

 

 

 

 

여러 주간지가 벌써부터 

대폭망이라고 확정하는 보도를

하고 있습니다만,

 

향후의 전개에 따라서

시청률이 올라갈 가능성도 충분히 있기 때문에,

 

계속 시청률의 동향에

주목해 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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